연구실 생활

대학원생이 알아두면 좋은 ppt 팁(3)

대학원생A씨 2020. 10. 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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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학원생이 알아두면 좋은 ppt 팁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나중에 ppt 팁이 더 생각나면 4번째 포스팅이 올라올 수도 있지만, 일단 지금까지 생각나는 ppt 관련 팁은 이것이 전부이기에 이번 포스팅에서 내용을 정리하고자 한다. 이전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길 바란다.

2020/10/01 - [연구실 생활] - 대학원생이 알아두면 좋은 ppt 팁(1)

2020/10/04 - [연구실 생활] - 대학원생이 알아두면 좋은 ppt 팁(2)


6. 이미지를 적절히 활용하자

앞선 내용에 따르면 대학원에서 사용하는 ppt 자료는 이미지 보다는 글 중심이라고 설명하였다. 따라서 아이콘이나 사진, 일러스트 등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지만 가끔은 ppt의 사용 목적에 따라 이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논문의 서론 부분을 설명할 때는 글로 구구절절 설명을 늘여놓기보다는 통계자료를 시각화하거나 신문 기사의 캡쳐 화면, 사회적 현상을 담은 사진 등을 제시하는 것이 청자에게 확 와닿을 수 있다. 또한 글보다 이미지가 설명하는데 적합하다면 얼마든지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 

 

 

7. SmartArt를 적절히 활용하자

위의 이미지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과 더불어 파워포인트 '메뉴>일러스트레이션>SmartArt'라는 기능을 적절히 사용하여 ppt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SmartArt에는 목록형, 프로세스형, 주기형, 계층 구조형, 관계형, 행렬형, 피라미드형, 그림으로 그래픽을 분류해두었다. 자신의 논리를 설명하는데 적절한 그래픽을 골라 사용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목록형과 주기형, 계층 구조형의 그래픽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다만 SmartArt를 사용할 때 도형 크기에 비해 글자가 너무 작아지는 문제가 있는데(글자를 키우면 도형 모양이 이상해지거나 줄바꿈이 되는 등), 이런 경우에는 그냥 SmartArt의 그래픽을 참고하여 도형과 글상자를 따로 만든 뒤 그룹화하는게 편할 때도 있다.

 

맨 위와 같이 SmartArt 그래픽을 사용했을 때, 도형이 깨지지 않고 최대 19pt까지 글자를 키울 수 있다. 반면 SmartArt를 사용한 채 글씨 크기를 32pt까지 키우면 그래픽이 이상해지고, 맨 아래와 같이 도형과 글자를 따로 입력하면 글씨를 최대 32pt까지 키울 수 있다.

 

 

8. 전환/애니메이션은 웬만하면 사용하지 말자

대학교 수업이든 대학원 수업이든 ppt의 전환(슬라이드에서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갈 때의 효과) 혹은 애니메이션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간혹 프레지처럼 화려한 효과가 잔뜩 들어가있는 ppt 자료를 선호하는 교수님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러한 효과를 상당히 거슬려하신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대학원에서의 ppt 자료는 내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쓸데없이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을 필요는 없다.

 

 

9. 맞춤법 검사는 필수!

가장 기본적이지만 실수하기 좋은 부분이 맞춤법 오류이다. PPT를 만들 때는 이러한 오타가 잘 보이지 않지만 꼭 발표할 때 이런 실수가 눈에 보이기 마련이므로 반드시 PPT 메뉴의 '검토>맞춤법 검사' 기능을 활용하여 맞춤법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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